[2020.12.10.]수성새일센터,경력단절 예방지원 첫 사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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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요신문] 대구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일 수성구새마을회 대회의실에서 ‘2020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운영평가회’를 열었다.
운영평가회는 올해 경력단절 예방사업을 평가하고 내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한 구직자 2명, 취·창업자 3명, 기업체 3곳, 운영위원 2명이 참석했다.
경력단절예방사업은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충, 노무, 상담 및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성새일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운영됐다.
관련기사보기 ☞ (2020.12.10.)일요신문 남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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