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 [특별인터뷰]최경분 수성여성클럽 관장"나름대로 여성 위한 소신갖고 열심히 일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수성여성클럽은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사업 수행하는 여성친화허브기관”
“퇴임 후에도 여성 정책이나 여성 경제활동 촉진 분야에서 일하게 될 것”
“직원 개개인의 맞춤형 서번트 리더십과 밸런스 리더십으로 운영”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초대 관장으로 부임한 이래 10년 동안 기관을 이끌었던 최경분 관장은 퇴임 한 달을 앞두고 이렇게 퇴임 소감을 밝혔다.
2013년 기관 설립이래 수성여성클럽과 줄곧 함께한 최경분 관장은 오는 12월31일 퇴임한다.
지난 11월30일 수성여성클럽·수성새로일하기센터 사무실에서 최경분 관장을 만나 퇴임 소회를 들어봤다.(중략)
관련기사보기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289 (일요서울:김을규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