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수성여성클럽, 취업자 사후관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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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여성클럽·수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최경분)는 수성구새마을회 대강당에서 방과후 교사로서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난 28일 '취업자 간담회 및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
구직자 사후관리지원사업으로 열린 '취업자 간담회 및 멘토링데이'는 '방과후 교사로서 취업하는 길'을 주제로 방과후 한자지도사,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학습지도사 및 가죽공예마에스터 양성과정 수료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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