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여성새일,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영화의 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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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새일센터는 지난 28일 롯데시네마 동성로점에서 취업 여성들의 취업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 ‘씨네-맘(cine-mom)’을 열었다.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 ‘씨네-맘’은 퇴근 후 문화활동을 통해 취업 여성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활력을 찾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영화관을 대여해 진행한 사후관리로써는 대구에 소재한 새로일하기센터 5곳 중 처음으로 이뤄졌다.
출처 : 일요서울 2019.8.30 김을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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