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깨어있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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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깨어있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삶터, 인자수성(仁者壽城)’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민선6기 출범당시 주민들에게 다섯 가지 해야 할 일들을 제시했다.
첫째,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수성구. 둘째,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수성구. 셋째, 지식과 문화가 소통하는 수성구. 넷째, 활력 넘치는 행복 수성구. 다섯째, 희망을 나누는 복지도시 수성구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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