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민선6기 반환점 돈 수성구, ‘인자수성’ 실현에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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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이 민선6기 3주년 첫날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소현장에서 맞았다.
지난 1일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새벽부터 환경미화원들과 진공청소차량을 타고 현장행정 의지를 다진 것이다.
민선6기의 반환점을 돌면서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 일이 되도록 하는 행정’이란 본인의 공직철학을 실현하려는 의지를 재확인 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선6기 두 돌을 맞은 대한민국 교육·문화 대표도시 수성구의 지난 2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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