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대구고용센터, 일자리·복지·금융상담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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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1일부터 대구고용센터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전환해 일자리와 복지, 서민금융 상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플러스센터에는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센터와 수성구·중구 복지지원팀, 수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애인고용공단, 서민금융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일자리나 서민금융 상담을 원하는 수성구, 중구지역 주민들은 일자리센터와 주민센터 등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지만 플러스센터 전환으로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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