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대구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으로 여성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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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으로 경력단절·미취업여성들의 취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시가 지난해 센터 4곳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각종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아 취업(정규·계약직, 창업)한 여성은 4244명으로 개소 첫해인 2009년 대비 약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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