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일보]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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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은 여성일자리 전담기관인 수성여성클럽,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인력 수요기업 9곳과 여성친화일촌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들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포함해 여성인력 적극 채용, 여성 핵심인재 양성, 고용의 양성평등과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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