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여성행복위 출범…男 21·女 25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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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행복위원회가 12일 오후 출범식을 갖고 대구시 여성가족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 개발과 심의`자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여성행복위원회는 학계, 기업인, 여성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7명(남 21명, 여 26명)으로 구성되는데, 이날 출범식에서 위원 위촉 및 위원장 선임에 이어 여성가족정책 추진 현황과 당면 현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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