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4천244명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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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운영 중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회관대구새일, 대구 남부·달서·수성센터 등 대구지역 센터 4곳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업상담, 맞춤형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아 정규·계약직으로 취업했거나 창업을 한 여성은 총 4천244명으로 지난 2009년 개소 당시 1천525명에 비해 2.8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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