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지역 81개社 “경단녀 23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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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6 대구여성 행복일자리 박람회' 두 번째 마당이 8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만남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대구시 주최, 여성직업교육훈련 및 수성여성클럽(수성새일센터)과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남부새일센터)가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박람회에는 지역 81개 여성친화적 기업에서 230여명의 여성들을 현장채용할 예정이며, 2천여명의 여성구직자가 참가해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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