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대구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 2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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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대구 수성여성클럽(관장 최경분)이 주관한 ‘2016 대구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가 8일 오전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다.
미취업 여성과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새롭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이번 박람회는 10월 13일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열린 여성일자리박람회 이후 두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친화적 기업 81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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