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3.] 수성구, 연구 외국 공무원에게 "여성 ·청년정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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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 공무원과 함께 수성구가족센터 등 기관을 방문, 수성구가 추진하는 여성·청년 정책과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지방공무원 2명이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2H)을 통해 수성구청에서 파견 근무 중이다.
이들은 수성구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인 ‘다가온’과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
외국 공무원에게 장난감도서관 등 수성구가 운영하고 계획 중인 사업을 소개했다.
외국 공무원들은 특히 내년 시행을 목표로 기획 중인 ‘다문화-비(非)다문화 가정 교류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국적 지방공무원인 칸다 리사씨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자신과 같은 국적의 결혼이민자를 만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타국에서 동포의 정을 나눴다.
수성여성클럽에서는 공방 기술을 통한 취업·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뚜비공작소’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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